햇빛과 산과 나무와 아이들~~ 환상적인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우리 동네 산들이 살아나고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놀 친구도 함께요^^
숲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돕습니다^^
도토리에서 싹이 났습니다. 어렵게 겨울을 이기고 참고 참고 있다가
싹을 틔웁니다.. 우리 아이들은 도토리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힘들고 고된 겨울을 이겨낸다면
이 도토리처럼 싹을 틔우고 큰 참나무로 자라
수 많은 도토리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요일별 은평 숲속자연학교는 전반기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료증과 함께 후반기를 약속하고 혜어졌습니다^^
후반기에는 봄여름이 아닌 가을 겨울을 만납니다. 또 다른 생명들과 하늘과 산의 모습을 기대하고 후반기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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