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2일, 중랑천사람들 이정숙 대표님과 함께 창릉천 물새 서식지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 탐조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흰목물떼새' 뿐만 아니라 창릉천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다양한 새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자갈밭 사이에서 알을 품고 있는 포란 현장을 목격하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다시금 느꼈답니다. 🥚🐣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어요. 😢
창릉천은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주거지 개발과 무분별한 접근으로 인해 지금은 '위태로운 낙원'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
우리가 지켜주는 한 걸음의 '다정한 거리'가 물새들에게는 안심하고 알을 품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온기가 됩니다.
작은 배려가 모일 때, 창릉천은 비로소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진정한 공존의 터전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곁의 작은 이웃, 물새들이 안전하게 새끼를 기를 수 있도록 함께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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