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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동

2020 은평활동 1 - 숲속자연학교, 은혁이랑 배우자 *숲속자연학교– 4월~7월/9월~12월 수요반,금요반(2개반),토요반 총4개반 진행. 각반별 22회기(토요반 10회기) 활동. 코로나19 방역을 지키며 횟수와 인원축소 조정. 코로나여파로 한달 미뤄 4월에 개강한 숲속자연학교! 부모님들의 걱정과 달리 친구들과 신나고 즐거운 숲속활동을 만끽했습니다. 사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준 고마운 숲과 자연에게 더 없이 감사한 한해입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고 깨닫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탐색하고 탐험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하노라면 절로 행복하고 아이처럼 즐거웠답니다. 해가 길어질 수록 우리 친구들과의 놀이는 엄마들의 기다림도 아랑곳없이 밤새워 놀아도 좋을 듯 했지요^^~ 그래서 해 떨어지고 늦은 밤까지 실컷 놀아도 보았구요^^ 도룡뇽,가재,올.. 더보기
강서물푸레 생태교육센터 -금개구리 논 물푸레생태교육센터 강서활동국은 20년에도 금개구리논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6월의 모내기는 중고교생의 15명의 자원봉사로 진행했습니다. 친환경농법으로 경작하기에 피살이는 항상 수작업이라 많은 어려움을 느낄수 밖에 없에 없었지만 그래도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의 금개구리논은 생물다양성도 풍부한 곳입니다. 물푸레회원들의 매월 모니터링과 시기별 전문가 모니터링을 통해 기존의 논에서 보이지 않았던 물장군과 (강서구청 홍보)나비 잠자리, 검정물방개 등이 새롭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금개구리논은 미꾸리, 맹꽁이, 참개구리, 청개구리, 다양한 잠자리와 육상 곤충 등을 만날 수 있는 도심의 논으로 자.. 더보기
금개구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밭이 되어버린 금개구리논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습니다. 김포공항 습지 일대의 양서류 서식지보호를 위해 2016년부터 물푸레생태교육센터가 경작해왔던 강서구 오곡동의 금개구리논이 사라졌습니다. 추수가 끝난 지난 11월 말, 논 소유주가 논 경작을 중단하고 밭으로 만들어버린 것이지요. 저희들이 소유한 땅이 아니기에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최근 일대의 개발바람으로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일이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라 미처 손을 쓸 사이도 없었습니다. 강서의 활동가들도 모두 뒤늦게 알게 되어 허탈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애면글면하며 비용을 모금하고, 모판만들기에서 추수까지 벼를 돌보고, 매번 수서생물과 금개구리를 모니터링하며 이곳을 찾는 학생들에게 논과 습지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교육하던 그 노력들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 것만 같았.. 더보기
'개구리야 같이 살자!' 열일했던 2020, 진관습지보전활동단 수많은 생명체를 품고 있는 습지. 2020년 한해동안 북한산 진관사 계곡과 진관동 한옥마을에 접해있는 진관동 야생생물보호구역을 모니터링하고 보호활동을 해 온 물푸레생태교육센터의 진관습지보전활동단 활동모습을 전해드려요. 진관동야생생물보호구역은 산개구리의 대규모 산란지이며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서식지입니다. 일대는 본래 인가가 드문 넓은 습지였지만 한옥마을이 조성과 함께 본래 이곳에 살고 있는 양서류들을 보호하기 위해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습지 근처로 바투 집들이 들어서고, 습지에 무성히 자란 버드나무와 수생식물로 습지바닥이 메워져 개구리들의 산란지도 크게 줄어드는 등 변화가 빨라지고 있었어요. 지난 2019년 하반기에 버드나무를 손질하고, 웅덩이를 다시 만들고, 물길을 터서 수질을 개선하는 등.. 더보기
170421 논생물조사 워크숍 물푸레논 논생물조사단의 첫모임~ 논생물조사를 위한 기본내용을 강의를 통해 알아보고 조사 계획을 세웠습니다. 김포공항습지의 유기농논에서는 어떤 생물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벌써 두근두근 합니다^^ 1부 : 2부 : 3부 : 더보기
김포공항습지 금개구리 이주 작업 김포공항습지에는 맹꽁이 이외에도 지켜야 할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금개구리 입니다. 금개구리는 한국고유종으로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생물입니다. 눈 양옆으로 금빛 나는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인데, 얼핏보면 참개구리와 닮았습니다. 오전에 이주 작업을 하였음에도 많은 개체수를 발견하지 못해서 야간에 다시 한 번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개구리는 물속에 몸을 담그고 고개만 빼꼼히 내미는 자세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야간 작업을 하면서 12마리의 금개구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10/22) 금개구리 포획 이주 작업도 진행 예정입니다.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로 최대한 많은 생명을 구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보기
161005-161008 맹꽁이 이주 작업 골프장이 건설될 김포공항습지에서 맹꽁이를 구해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물푸레생태교육센터와 다양한 시민단체가 함께 지난주 내내 맹꽁이 트랩을 설치하고, 맹꽁이를 잡아서 안전한 곳으로 이주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모든 일을 끝마칠 수 없는 넓은 지역이어서 며칠에 걸쳐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트랩 설치후에는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서 맹꽁이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잡은 맹꽁이는 펜스로 설정해 놓은 안전한 지역에 옮겨 놓게 됩니다. 현재 트랩 작업 설치는 모두 끝마쳤으며, 매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드넓은 지역에 비해서 인원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뜻깊은 일에 동참하실 많은 회원분들 및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FROG BUS TOUR 지난 9월 27일 화요일, 생태탐방 기획가 양성과정 수업을 듣는 선생님들과 현장에서 개구리를 살펴보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 우리나라에 있는 13종의 양서류 중에서 물두꺼비를 제외한 무려 12종의 개구리를 서울에서 볼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특히 서울의 마지막 습지라고 할 수 있는 김포공항습지에서는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맹꽁이를 모두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물푸레생태교육센터는 회원님들의 후원으로 김포공항습지에서 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 물푸레논으로 이름을 붙인 이 곳에서 금개구리 등 다양한 논생명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생태교육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논생명을 지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골프장으로 건설될 지역의 생태 변화 모습을 관찰하는 곳으로 활용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