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4/20 이말산 묘역 풀꽃 서식지 모니터링 🌱💻 4/20 이말산 묘역 풀꽃 서식지 모니터링 🌱💻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물푸레생태교육센터는 강사님과 함께 이말산 곳곳을 누비며 풀꽃들의 안부를 묻고 왔습니다☔️ 도심 속 드문 집단 묘역이자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 이말산, 그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묘역마다 다른 풀꽃들의 이야기, 알고 계셨나요?🧐 📍 영천이씨 & 최효원 묘역 오랜 시간 주기적인 관리 덕분에 햇빛이 듬뿍 드는 곳이에요.☀️ 덕분에 할미꽃, 조개나물, 엉겅퀴 같은 양지 식물들이 살기 딱 좋은 건강한 초지 환경을 유지하고 있었답니다. 📍 무명인(윤/이씨) 묘역 사람의 손길과 햇빛이 닿지않아서 원래 살던 초지 식물들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산림성 생물들이 채우며 서서히 '숲'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천이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4/12 창릉천 물새 서식지 모니터링 💻 지난 4월 12일, 중랑천사람들 이정숙 대표님과 함께 창릉천 물새 서식지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 탐조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인 '흰목물떼새' 뿐만 아니라 창릉천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다양한 새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자갈밭 사이에서 알을 품고 있는 포란 현장을 목격하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다시금 느꼈답니다. 🥚🐣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어요. 😢 창릉천은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주거지 개발과 무분별한 접근으로 인해 지금은 '위태로운 낙원'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 우리가 지켜주는 한 걸음의 '다정한 거리'가 물새들에게는 안심하고 알을 품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온기가 됩니다. 작은 .. 더보기 눈 씻고 찾아보는 서울시 제비모니터링 제비는 날아다니면서 해충을 잡아먹어주고, 습지의 진흙으로 집을 지으면서 사람과 더불어 사는 여름철새입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 곁에 머물며 맘씨 좋은 흥부에게 행운의 박씨를 물어다 주던 제비는 지금은 도시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졌어요. 진흙도, 둥지를 틀 지붕처마도 사라지는 서울로, 그래도 봄을 맞아 다시 돌아오는 제비들이 있어요. 서울이 제비들에게 친절한 도시가 될 수 있을까요? 올해도 기대를 품고 제비를 찾으러 갑니다. 더보기 우리동네 개구리를 찾아라! 뭍과 물을 오가며 살아가는 양서류는 생태계의 '허리'라고 불리지만,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 취약하고 무엇보다도 이들이 살기좋은 습지를 메워버리는 도시개발 때문에 멸종위기에 몰려있는 생물들이기도 합니다. '개구리탐사대'는 주민들이 식구들과 동네를 산책하며 개구리소리를 을었을 때 녹음해서 위치를 제보하거나 개구리를 보면 사진을 찍어 살고 있는 연못이나 웅덩이의 위치를 공유하는 서식지 탐사 미션이예요. 가족이 함께 하면 좋은 활동이라, 우리나라의 양서류의 특징이나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현장강의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믾았습니다. 참가자들의 기록은 자연관찰앱 '네이처링'으로 공유했어요. 여름에서 개구리들이 겨울잠을 자러 가는 가을무렵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에는 모두 120건이 넘는 관찰기록이 있었습니다. 큰.. 더보기 도시공원은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될수 있을까- 시민참여 공원모니터링 21년에 이어 22년에도 생물다양성우수공원 모니터링을 시민참여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물푸레생태교육센터는 광진구의 서울어린이대공원과 동대문구의 간데메공원의 모니터링을 맡게되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에는 20명, 간데메공원은 10명의 시민들이 참여 식물과 조류 두 분야로 나누어 활동했어요. 지도해주신 전문가는 민성환(식물), 고대현(조류) 선생님입니다. 공원별로 5번씩 모니터링했는데요, 활동의 목적은 생물상 모니터링을 통해 도시공원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데에 있어요. 4월부터 11월까지 꾸준히 참여하신 시민들은 그동안 사람들이 건강이나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던 도시공원이 실은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 보금자리이며, 사람 이외의 생물들과의 공존을 위한 관리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더보기 남동부지역 생물다양성 시민모니터링단 모집공고 신청서 제출하기 (클릭하셔서 양식 제출하시면 신청됩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공원의 지속 가능한 생태적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생물다양성 시민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시민단체 및 전문가와 함께 생물다양성 지표에 근거한 모니터링과 평가를 진행합니다. * 신청자격 : ○ 초등학생 이상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사람, 또는 서울시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 (재학)중인 사람 ○ 서울의 생태보전에 관심이 있고, 지속적인 활동(주말 등)이 가능한 사람 ※ 5월부터 12월까지 2개월에 1~2회씩(OT, 성과공유회 포함) 참여 가능자 ※ 지자체, 정부 및 시민단체 등에서 모니터 활동경력이 있거나 생태‧자연환경 보호분야 근무경력 또는 자격증이 있을 경우 적극 환영합니다 ※ 2019년, 2020년에 ‘생물다양성 공.. 더보기 2020년 개화산 모니터링이야기 강서구 위치한 꽃을 닮은 아름다운 산 개화산 몇 년 전 개화산 계곡에 개구리를 이주시키고 난 뒤 돌보지 않던 곳을 강서 물푸레생태교육센터는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산개구리 종류에 계절에 따른 개구리 산란과 번식 주변 환경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매년 구정을 기준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산개구리 산란시기에는 주 1회/ 5월 이후에는 월 1회 정도로 참개구리와 생물상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물푸레 회원들로 이루어진 강서 하늬가람 모임은 생물상 모니터링을 통해 서식 생물과 주변 학생들의 교육까지도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한해의 모니터링을 통해 새롭게 발견되는 가재와 서식지가 넓어진 도롱뇽 등을 확인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개화.. 더보기 금개구리논 육상곤충전문가 조사 금개구리논 육상곤충전문가 조사 10월 9일 잠자리 전문가 김태우 박사님을 모시고 교육활동가들이 금개구리논에서 모였다. 금개구리 논은 멸종위기 개구리와 농부가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올해로 2년째 자연농법을 실천하는 물푸레공동체 논이다. 물푸레생태교육센터는 관행논과 금개구리논의 차별성을 생태계에서 찾고 싶어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논 생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파아란 가을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어 모여든 교육활동가들의 열정 또한 두둥실 뜬 것 같다. 박재선국장님의 설명과 박사님의 안내로 잠자리채를 하나씩 손에 들고 논을 돌며 곤충들을 채집 봉투에 통에 넣어 원두막으로 모여들었다. 곤충조사를 통해 40여종의 육상 곤충이 관찰되었다. 쌕쌔기. 논거미 등 포식자를 활용한 채충구제농법..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